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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채 인수 프로그램

해운기업 경영 지원(코로나19 지원)

회사채 인수

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적 외항선사의 회사채를 공사가 매입함으로써 유동성 공급 및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며, 코로나 19 극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.

특징 및 장점

  •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높은 회사채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할인율 도입
  •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견·중소 해운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(다만, 신용보증기금 P-CBO 프로그램에 의한 회사채 인수 사업과는 중복지원 불가)

주요 지원조건

주요 지원조건 - 구분 중 지원대상, 투자기간, 이자율, 상환방법, 연대입보와 세부내용을 안내하는 표입니다.
구분세부내용
지원대상 국적 중소·중견 외항화물운송사업자 중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
① '19년 대비 '22년의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감소
② 공사신용등급 BB- 이상
③ 부채비율 650% 이하
③ 최근년도 이자보상배율(EBITDA 기준) 1 이상
투자기간 1년
이자율 채권평가기관(한국자산평가, KIS 채권평가)의 신용등급별 채권 수익률 평균값
신용등급 BB+ 이하의 중소 해운기업은 정책할인율(10~20%) 적용
상환방법 (원금) 만기 일시상환, (이자) 분기별 납입
연대입보 실제경영자* 또는 최대주주 입보
* 금융위 유권해석에 따름(최대주주, 발행주식의 30% 이상, 4촌 이내 친인척 지분총합 등)
* 예외사항 : 내부신용등급 BB+ 이상 유가증권시장 상장 중견기업 또는 BBB- 이상 중견기업은 연대입보 생략 가능

회사채 매입한도

주요 보증조건
구분기준비교
신용등급 기준금액 (A : 45억원, BBB : 35억원, BB : 15억원)
A+, BBB+ : 4억원 증액, BB+ : 2억원 증액
A-, BBB- : 4억원 감액, BB- : 2억원 감액
공사내부 신용등급
부채비율 기준구간 : 200% ~ 400%
200% 미만, 한도증액 4억원
400% 초과, 한도감액 4억원
BB급 등급은 2억원
이자보상배율 기준배율: 1.5 ~ 2.0
2.0 초과 4억원 증액
1.5 미만 4억원 감액
BB급 등급은 2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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